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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팩토리] 날마다 새로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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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는... 삶의 얘기들

요즘은 평일은 일하고 토요일이면 카메라 짊어지고 여기저기 쑤시고 돌아 다닌다.
어디 머 좋은게 없나 눈이 아플정도로 모든것을 쳐다보고 다닌다.
하다 못해 나뭇잎이 어느 방향으로 날아가 어떤식으로 가라앉는지 까지 세심하게 살펴본다.
일하다가도 어디가면 좋은 작품이 나올텐데 하는 생각을 가끔씩해보곤한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루코스 DSLR 출사 여행지로 가보자. 행복한 책 읽기

하루코스 DSLR 출사 여행지 30
박민우 지음 / 멘토르
나의 점수 : ★★★★★





사진은 문자나 언어와 달라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전달 기능을 갖고 의사 소통을 할 수있는 시각 언어라고 말한다.
좋은 사진은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수많은 감정 표현을 하게 하는 시각 예술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다.

 인간이 느끼는 감각중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것이 시각일 것이다.
아직 사진 볼줄 모르는 나도 각 공모전이나 촬영대회 사진들을 보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바로 그곳으로 카메라 들고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준다.
막상 달려가도 그런 사진은 담을수 는 없겠지만......
 
현 시대는 각종 정보 매체나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출사지나 출사 포인트등을 쉽게 알수 있다.
그러나 막상 사전 정보를 가지고 출사 포인트에 도착하더라도 어떻게 구도를 잡고 어떤 각도로, 어떤 위치에서
촬영해야 할지 난감하다. 물론 초보라서 그럴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때 박민우 저자의 <하루코스 DSLR 출사 여행지 30>이책은 나와 같은 초보라면 정말 필요한 책이다.
촬영 포인트,촬영 팁,구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아울러 출사지 교통정보나 지도까지 기술되어 있어 출사지를 빠르고
쉽게 찾을수 있도록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세심한 배려까지 더해준다.

그리고 책의 구성또한 알차게 되어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촬영정보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과 촬영 팁부분은 정말 잘되어 있다.

사진에 취미를 갖고 있는초보 사진가  분들에겐 정말 유용한 책이다.
출판사 이름도 멘토르 인것 처럼 이책이 초보 사진가들에게 멘토로서 역활을 충분히 해주리라 믿는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종이의 질감 부분인거 같다.
칼라로 인쇄되어 있기는 하지만 종이 입자가 거칠기 때문인지 각 출사 포인트 사진을 볼때 설명처럼 시각적 효과는
그리 마음에 들어오지 않는다.
좀더 매끄러운 질감이었으면 사진이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저자의 책을 통해서 내 자신도 한층더 사진기술이 성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보면서
현재는 초보 단계지만 이런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촬영을 하다보면 머지 않아 나만의 노하우가 쌓이게 될것을 확신하면서
저자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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